아이들간식추천1 계절 과일로 만든 간단 간식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먹다 남은 과일이 굴러다니면 참 처치 곤란이죠. 그냥 먹기엔 조금 무르고, 버리자니 아까워서 고민하다가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거든요. 설탕 대신 과일로 만드는 퓨레 요거트어중간하게 남은 과일 처리법딸기나 블루베리, 혹은 철 지난 포도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가 있어요. 저는 이걸 냄비에 넣고 설탕을 아주 조금만 쳐서 졸여버려요. 꿀을 한 스푼 넣어도 되는데, 과일 자체가 가진 단맛이 있으니까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안 들어가더라고요. 보글보글 끓이다 보면 잼처럼 걸쭉해지는데, 이걸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먹으면 시중에 파는 비싼 과일 요거트 부럽지 않아요. 딸기나 블루베리는 으깨면서 졸이는 게 핵심이에요.포도는 알맹이를 반으로 갈라 넣어야 단맛이 잘 배어 나와요.너무 오래 졸이면 딱딱.. 2026. 8. 3. 이전 1 다음